목포 찍고, 해남 찍고
내륙과 섬을 한꺼번에 돌아볼 수 있다. KTX를 타고 떠나기 때문에 좀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박3일간 영암과 목포, 진도, 해남까지 두루 둘러보며 서남 해양관광권의 문화, 예술, 역사를 아우를 수 있다. 금요일 출발하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하루만 휴가를 내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예약 신청은 마감 1주일 전까지 하면 된다. 기업체 연수 코스로도 적합하며 여행 바우처를 이용하면 4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다.
상품가/출발일 | 어른 26만원/ 매주 금요일 출발 |
판매여행사 | (주)마스터스투어 02-7788-055/ www.masterstour.com |
주요일정 | 1일 용산역 출발, 나주역 도착 후 영암 이동, 구림도기문화센터,왕인박사 유적지, 석식 후 목포 야경 감상-2일 진도 이동 후 녹진 전망대, 유람선 관람, 진도토요민속여행 관람-3일 땅끝마을 관광, 우항리 공룡화석지 답사, 목포역 출발 귀가 |
교통편 | KTX+연계 버스(오전 9시30분 용산역 출발) |
포함사항 | KTX왕복요금, 현지 연계 차량, 2박7식, 유람선 승선료, 입장료, 여행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