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풍요를 상징하는 이름.
석유는 그들이 가진 보물 중
하나일 뿐이다.
왕국의 토대가 된 리야드는
진화를 거듭하고,
알울라의 붉은빛 사암은
5억년의 시간을 기억한다.
홍해의 도시 제다,
이슬람 성지 메디나도 있다.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에 닿았다.
글·사진 이성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풍요를 상징하는 이름.
석유는 그들이 가진 보물 중
하나일 뿐이다.
왕국의 토대가 된 리야드는
진화를 거듭하고,
알울라의 붉은빛 사암은
5억년의 시간을 기억한다.
홍해의 도시 제다,
이슬람 성지 메디나도 있다.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에 닿았다.
글·사진 이성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