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무주서 특별한 ‘여름 패키지’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7.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리조트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여름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솜사탕 만들기, 종이 공작, 천연 염색, 마술 배우기 등의 체험과 투호놀이, 연 날리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의 민속놀이가 7월21일부터 8월20일까지 만선광장과 설천봉에서 일대에서 펼쳐지는 것. 또 매일 저녁 7시부터 만선광장과 티롤 노천카페에서는 밴드와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가 선보이고, 가족 및 연인 노래자랑 대회도 개최돼 즐거움을 배가한다. 

무주리조트는 이 기간에 맞춰 티롤에서의 식사 2회를 비롯해 사우나, 관광곤도라 무료이용, 어린이 나라 1일 자유 이용권 등이 포함된 ‘가족호텔’ 및 ‘국민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용요금은 가족호텔의 경우 실버형 4인 기준 28만7,000원이며, 국민호텔은 2인 기준 9만~10만원이다.

관광곤도라와 설천봉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형 ‘일일 알뜰 패키지(1만1,000~1만6,000원)’와 등산객들을 위해 하행 관광곤도라 이용권과 석식이 포함된 ‘덕유산 등반 패키지(1만5,000원)’도 마련돼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063-320-7000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