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출사기 - 파타야에 가면 꼭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파타야 출사기 - 파타야에 가면 꼭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 트래비
  • 승인 2006.01.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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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비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인 파타야는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해양 스포츠와 화려한 밤 문화, 푸짐한 씨푸드, 가족들을 위한 테마공원과 동물농장까지, 그야말로 ‘구성’이 훌륭한 여행지다. 손을 뻗치면 닿을 만한 거리에 식도락에 관한 모든 시설이 집중되어 있고 저렴하기까지 하니 이렇게 좋을 수가.  

그 이면에는 너무 방만해져 버린 상업 관광지라는 오명도 없지 않지만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고 파타야의 유명세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너무 잘 알려져 뻔할 것 같은 농눅(Nong Nooch)빌리지와 미니시암(Mini Siam) 같은 파타야의 명소들은 손님을 맞이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 인물사진을 위한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기 위한 기념사진의 공간으로 더할 나위 없다. 또 파타야의 동물원에는 프로 모델 뺨치는 호랑이, 원숭이, 코끼리들이 옆자리를 비운 채 기다리고 있다. 카메라 배터리는 채우고, 메모리 카드는 비우는 준비가 필요하다.


> 찰칵 point 1

행복이 머무는 가든 ‘농눅열대정원’

 

태국 전통 공연이 끝나고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사람들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정원을 헤엄치기 시작했다. 600에이커의 정원에는 공들여 다듬은 정원수들이 갖가지 모양과 장식으로 어우러져 있다. 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가장 좋은 포인트를 찾아 포즈를 취하느라 서로 동선이 엇갈리기도 한다. 가장 인기 높은 하트 모양의 분재 앞은 번호표라도 나눠줘야 할 것 같다. 때론 현실을 과장하는 행복한 표정과 엽기적인 포즈들이지만 사진으로 남겨, 두고두고 곱씹으면 행복의 유효기간도 길어진다.


농눅빌리지로 불리는 농눅열대정원(Nong Nooch Tropical Garden)은 탄성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정원과 태국 전통 공연으로 유명하다. 한 할머니가 가꾸던 개인 소유의 작은 정원이 널리 알려져 지금과 같은 규모가 됐고 태국 전통 공연을 보여 주는 극장과 동물 농장이 들어섰다. 


농눅빌리지에서는 태국 전통 공연 댄스뿐 아니라 결혼식, 무에타이, 전쟁까지 태국의 전통과 역사를 조금씩 엿볼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45분과 10시30분, 오후 3시와 3시45분에 전통 공연과 코끼리쇼가 진행되지만 연신 들이닥치는 관광객들로 인해 공연은 휴식시간도 없이 이어진다. 코끼리 쇼는 신기하고 유쾌하다. 그 덩치 어디에서 그런 유연함이 나올까 싶을 정도로 정확한 슛 실력, 앙증맞은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다. 발과 코를 동원하는 코끼리 마사지에는 지원자가 몰리기도 한다.

 

주소: 34/1 Moo 7 Na-Jomtien, Sattahip, Chonburi 20250/ 전화: 66-38-70935861

 


>찰칵 point 2

태국으로 간 걸리버, ‘미니시암’

 

 ⓒ 트래비

 

1. 미니시암의 왕궁모형

2. 러시아 궁전과 태국 수호신 모형

3.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이집트 아부심벨 모형

 

 

시암(Siam)은 태국의 옛 이름이다. 그래서 미니시암(Mini Siam)은 작은 태국이다. 120에이커의 부지에 왕궁, 에메랄드 사원 등 태국의 유적뿐 아니라 파타야 해변, 태국 공항 등 중요한 건축물 56개가 미니어처로 전시되어 있다. 사진 속의 인물이 걸리버처럼 보이면 다행이지만 킹콩처럼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미니 유럽 존(Zone)에는 에펠탑, 콜로세움 등 유럽의 건축물뿐 아니라 한국의 남대문, 캄보디아의 앙코르왓, 미국 자유의 여신상까지 옮겨다 놓았다. 좀 어지럽게 배치되어 있지만 하나하나 이름을 맞춰 보는 재미가 있다. 미니시암 존에는 태국의 유명한 사원과 중요한 건축물들이 배치되어 있고 인파로 북적이는 파타야의 해변 풍경도 작게 축소돼 있다.


경험이 많은 가이드를 만난다면 불과 한 시간 만에 태국의 여러 왕과 문화, 종교에 대해 개괄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낮에 관람하게 된다면 입구에서 무료로 대여해 주는 우산을 꼭 챙겨서 더위를 피하도록 한다. 밤 조명 아래에서 돋보이는 건축물을 바라보며 산책하는 것도 좋다. 
 

개관시간: 아침 7시-밤10시/ 주소: 387 M.6 Pattaya City, Banglamung, Chonburi 20150/ 전화: 66-38-727333


>찰칵 point 3

눈부신 美의 향연 ‘알카자쇼’

 

 ⓒ 트래비

 

알카자(Alcazar)쇼는 가장 널리 알려진 트랜스젠더 쇼다. 남자의 몸으로 태어났으나 여자의 몸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기구한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알카자(Alcazar)의 무대에 서고 있다는 것은 그들이 이미 선택받은 소수라는 의미다.


태국은 성적 관용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차별은 엄연히 존재한다. 지원자가 많은 만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알카자의 트랜스젠더들은 실력도 출중하다. 일본, 중국, 한국의 전통 무용과 라스베이거스식 쇼를 선보이고 인기가요를 립싱크하며 태국의 전통 공연도 제대로 소화해낸다.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이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도 잘 모르는 한국 발라드까지 멋들어지게 불러댄다. 남녀 무용수들이 함께 공연을 하지만 원래부터 여자였던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 섹시함과 아름다움을 목격하면 한때 남자였을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어렵다. 노래와 댄스 위주로 진행되는 1시간여의 공연이라 자칫 지루해질 수 있으므로 화려한 의상과 얼굴 표정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앞줄의 VIP석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공연이 끝나면 바깥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1달러 정도의 팁을 주는 정도의 센스는 기본!
 

> 찰칵 point 4

파타야 앞바다에 뜬 노란 잠수함

 

 ⓒ 트래비

 

지난 겨울 파타야 앞바다에 처음으로 노란 잠수함이 나타났다. 파타야 앞바다의 산호섬이 진짜 산호섬인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수분 만에 40여 미터 깊이의 수중으로 내려가서 작은 산호섬 코 삭(Ko Sak) 주위를 돌면서 운항한다. 바다 속 풍경은 볼 때마다 새롭고 신기하다. 산호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한국의 연해에서 자라는 산호초는 색깔이 다양한 연산호인데 비해 파타야의 산호는 모양이 다양한 경산호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잠수함의 운항을 책임지는 한국인 캡틴은 색깔로 보는 산호보다 모양으로 보는 산호라서 지루함이 덜하다고 강조한다. 코 삭 인근에는 좁은 면적 안에 다양한 모양의 산호가 군집해 있다. 잠수함은 수영이나 잠수가 어려운 어린이나 노인들에게 특히 호응이 좋다. 


파탸야 워킹 스트리트 남쪽 끝에 위치한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잠수함 회사에서 운행하는 페리호를 타고 코 삭 인근의 바지선에서 잠수함으로 옮겨 타면 된다. 48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파타야의 노란 잠수함은 길이 22m, 폭 3m 정도의 크기로 최대 10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페리 이동시간은 약 25분, 해저관광 시간은 30~40분 정도다. 현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 찰칵 point 5

별난 동거, 스리랏차 호랑이 동물원

 

 ⓒ 트래비

스리랏차 호랑이 동물원(Sriracha Tiger Zoo)은 이름은 호랑이 동물원이지만 이곳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를 자랑하는 것은 악어임이 분명하다. 매년 이곳에서 부화한 악어의 숫자는 기록 갱신을 거듭해 현재 9만 마리의 악어가 이곳에 살고 있다. 때를 맞춰 방문하면 악어가 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악어고기로 만든 꼬치구이도 맛볼 수 있다. 


규모가 큰 만큼 이색적인 볼거리도 많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서로 새끼가 뒤바뀐 호랑이와 돼지. 어미 돼지는 새끼 호랑이에게, 어미 호랑이는 새끼 돼지에게 젖까지 먹여 가며 정성을 다한다. ‘해피 패밀리’라는 이름의 우리 안에는 돼지와 개와 호랑이가 행복하다기보다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한 지붕 아래 생활하고 있다. 맹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도 카메라의 표적이 된다. 악어의 입을 서랍장 여닫듯하는 남녀 조련사, 액세서리처럼 상반신 가득 전갈을 입고 있는 전갈 여왕, 타잔과 제인의 화신인 듯 호랑이 모피를 입고 있는 호랑이 우리 속의 연인 등. 스리랏차 동물원에서는 악어쇼, 코끼리쇼, 서커스, 돼지경주 등의 쇼도 진행한다. 

 

위치: 파타야에서 북쪽으로 30분 거리/ 개관시간: 아침 8시-저녁 6시/ 주소: 341 Moo 3, Nongkham. Sriracha, Chonburi 20110/ 전화 66-38-296556/ www.tigerzoo.com


> 찰칵 point 6

짧지만 깊은 교감 ‘코끼리 트래킹’

 

갈라진 논바닥 같은 코끼리의 목덜미 위에 가만히 발을 올려놓으면 땅이 올록볼록 올라오는 것만 같다. 녀석의 단단하고 두꺼운 가죽 아래로 요동치는 뼈와 근육의 움직임이 전해진다. 제주도에 가서 말을 안 타면 섭섭하듯이 태국에서 코끼리를 못 타 보면 끝끝내 섭섭한 일이 된다. 보통은 길어야 30분 정도의 짧은 동행이지만 동물원이 아닌 공간에서 ‘코끼리 아저씨’를 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느낌이다. 바나나 한 송이를 내밀면 코가 손이 되는 묘기도 보여주고 가끔은 오줌을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구경까지 시켜 준다.


파타야에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코끼리 트래킹을 하는 농장들이 많다. 코끼리 운전사들은 다녀간 한국 관광객 덕분인지 기상천외한 한국어를 건네면서 기념사진도 찍어 주거나 풀잎으로 메뚜기를 접어 주기도 한다. 체급도 가지가지인 사람들을 태우고 하루에도 수십 바퀴씩 산책을 할 코끼리들을 생각을 하니 측은한 마음이 절로 든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코끼리들의 일자리를 창출하지 않으면 그 덩치들이 갈 곳도 없고 돌봐줄 이도 없다고 하니 바나나라도 한 송이 더 사서 먹이는 것이 돕는 길이다. 농장에 따라 1시간, 3시간 등의 긴 트래킹 프로그램도 있다.

 

 

파타야 호텔 列傳
 

파타야 시내는 한 집 건너 한 집이 숙소다. 해변을 중심으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부터 최고급 호텔까지, 분위기도 가격도 제각각이라 어떤 곳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여기 소개하는 3곳의 파타야 호텔도 뚜렷한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다. 점잖게 차려입은 중년 부인 같은 파타야 메리엇트 호텔, 로비를 걸을 땐 춤을 춰야 할 것 같은 하드록 호텔 파타야, 그리고 파타야의 소란과 광기로부터 떨어져 고요한 휴식을 약속하는 씨 샌드 썬 리조트까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손님을 유혹하고 있다.

 

품위가 넘치는 파타야 메리어트 리조트&스파

 

파타야 메리어트 리조트&스파가 파타야 리조트 최고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게 된 것은 그만큼 이 리조트의 역사가 오래됐기 때문이다.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쇼핑, 식사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대형 아웃렛 로얄가든프라자가 호텔과 연결되어 있다.


호텔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8에이커의 넓은 열대 정원에 둘러싸인 별천지를 만나게 된다. 어둠이 내린 야외 정원 레스토랑, 살라 림 남(Sala Rim Nam)에서 즐기는 저녁은 평화롭고 낭만적이다. 푸짐한 딤섬뷔페를 제공하는 중식당 ‘더 라이스 밀(The Rice Mill)’도 유명하지만 베니하나(Benihana)는 파타야 최고의 일식당으로 손꼽힌다.  


파타야 메리어트 리조트&스파는 충분한 공간과 여유로움을 중요시한 건축스타일로 답답한 느낌을 최소화했다. 객실이 양쪽으로 배치된 복도식이 아니라 아파트처럼 한쪽으로 늘어서 있고 전 객실에 발코니가 있다. 발코니 쪽에서는 수영장이나 정원이 보이고 객실 문을 나서면 시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파타야 메리어트 리조트&스파는 휴양 리조트면서도 기업체 연수나 비즈니스 출장에 필요한 모든 기술과 설비를 갖추고 있다.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볼룸과 10~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개의 회의실이 있다. 고속 인터넷을 갖춘 객실층을 별도로 준비해 인센티브 단체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주소: 218 Beach Road, Pattaya 20260/ 전화: 66-38-412120/ www.Marriott.com/pyxmc 

 

 

Cool and Chic 하드록 호텔 파타야

 ⓒ 트래비

늘어지게 쉬고, 한껏 즐기라는 간단한 모토를 내세우고 있는 하드 록 카페는 지구상에서 가장 캐주얼한 호텔이다. 손님과 종업원이 허물없는 친구처럼 안부를 묻고, 때로는 로큰롤 음악에 맞춰서 함께 춤이라도 추어야 할 것 같은 경쾌한 분위기다. 젊은층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쿨한 분위기의 호텔이다. 객실 침대의 머리맡에는 신화가 되어 버린 가수들의 대형 사진이 걸려 있고, 깜찍한 소형 오디오 컴포넌트와 콘돔이 비치되어 있는 것도 이색적이다. 


하드록 호텔 파타야는 독특한 야경으로도 유명하다. 객실마다 색이 다른 발코니의 조명은 멀리서 보면 알록달록한 팔레트처럼 보인다. 수영장 한쪽에 인공 모래사장을 꾸며서 해변 분위기를 낸 것이나 주말에는 버블 파티를 개최하는 등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했다. 인공 모래사장의 방갈로를 예약하면 그곳에서 마사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하드록 호텔의 하드록 카페는 주말이면 발 디딜 틈도 없이 북적거리는 파타야 최고의 펍이다. 한국인 게스트 담당자가 따로 있을 정도로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서 매콤하고 화끈한 김치도 준비해 놓고 있다.

 

주소: 429 Moo 9, Pattaya Beach Road, Chonburi 20260/ 전화: 66-38-428755/ www.hardrockhotels.net

 

 

행복한 고립무원 씨 샌드 썬 리조트

 ⓒ 트래비

태국식 영어발음으로 ´씨쌘썬(Sea Sand Sun)´이라고 불리는 이곳 이름을 되씹어 보니 ‘바다, 모래, 태양 리조트’가 된다. 생각해 보면 누가 지었는지 작명 하나는 잘했다 싶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전용 해변을 달구는 뜨거운 태양과 고운 모래사장, 군더더기 없이 이곳의 특징을 꿰뚫은 영리한 이름이다.


해변쪽으로 길게 도로가 나 있는 파타야에서는 전용 해변을 가진 리조트가 드문 편이다. 씨 샌드 썬 리조트는 파타야에서 남쪽으로 좀 떨어진 좀티엔 해변(Jomtien Beach)의 남쪽 끝에 바다와 접해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더 이상 파타야가 아니지만 시내를 조금 벗어났을 뿐인데 아득히 멀리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태국의 가정에 초대를 받은 것처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이 리조트의 특징이다.  


허니무너에게 추천하고 싶은 부티크 스위트룸은 고적한 독립 빌라 형태, 통유리로 된 문을 열고 객실을 나서면 곧바로 해변으로 걸어 나갈 수 있다. 마사지와 바디 트리트먼트는 3만~4만원 사이에서 받을 수 있다.

 

주소: 78/4 M. 8 Sukhumvit K.M.163 Na Jomtien, Sattahip, Chonburi 20250/ 전화: 66-38-435163/ www.seasandsunp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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