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봄이다. 하지만 꽃샘추위를 현명하게 보내는 여행방법인 온천여행은 여전히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나 전통 여관에서 숙박을 하며 온천도 즐기고 벚꽃이 필 무렵의 일본 벚꽃 나들이를 겸하는 여행 상품이 출시돼 이 기회를 이용해 특별한 봄을 맞이하려는 여행객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아기자기 예쁜 마을인 유후인의 전통 료칸에서 천연 온천욕도 즐기고 후쿠오카의 정열적이고 화려한 밤에 흠뻑 빠져 보자.
상품가/출발일 | 42만9,000원/ 3월24일 단 1회 출발 |
판매여행사 | 넥스투어 02-2222-6650/ www.nextour.co.kr |
주요 일정 | 1일 후쿠오카 도착-2~3일 온천욕 및 자유일정, 인천으로 출발 |
항공일정 | 대한항공 이용, 오전 8시 인천 출발/ 오후 10시5분 인천 도착 |
숙박호텔 | 유후인-하수와 전통 료칸, 후쿠오카-치산호텔 |
포함사항 | 항공, 숙박, 조식 |
불포함사항 |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약 6만2,000원), 여행자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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