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문화와 자연, 레포츠 등 다채로운 매력을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빅토리아, 휘슬러 등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간판’ 도시들을 살뜰히 둘러보며 캐나다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관문 밴쿠버는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의 인프라가 조화를 이룬 이상적인 여행지. 휘슬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여행자의 눈길을 빼앗는다.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빅토리아에서는 그 이름 그대로 가지각색의 꽃들의 향연에 파묻혀 볼 수 있다. 꼭 가볼 만한 곳이 넘쳐나니 시간 배분에 주의할 것!
상품가/출발일 | 96만9,000원부터(이벤트 특가)/ 매일 출발 |
판매여행사 | 내일여행 02-777-3900/ www.naeiltour.co.kr |
추천일정 | 1일 인천 출발, 밴쿠버 도착 후 호텔 체크인-2일 휘슬러 빌리지, 5개 호수-3일 밴쿠버 스탠리 공원, 밴쿠버 미술관, 차이나 타운 그랜빌 스트리트 & 롭슨 스트리트, 하버 센터 타워-4일 밴쿠버 키칠라노, 캐나다 플레이스-5일 빅토리아 부차드가든, 로얄 런던 밀랍인형 박물관-6일 밴쿠버 출발-7일 인천 도착 |
숙박호텔 | 르네상스 밴쿠버 하버사이드, 엠파이어 랜드마크 호텔, 메리엇 피나클 밴쿠버 또는 동급 |
항공일정 | 에어캐나다 등 이용, 에어캐나다 이용시 오후 5시20분 인천 출발/ 오후 3시55분 인천 도착 |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 1억원 여행자보험, 고급 여권커버, 3,000원 무료 국제전화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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