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탐험 20탄 캐나다 벤쿠버 ⑤ Theme 5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
도시탐험 20탄 캐나다 벤쿠버 ⑤ Theme 5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
  • 트래비
  • 승인 2007.06.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밴쿠버 사람들만 아는 최고의 맛집 캐너리 시푸드 하우스


ⓒ트래비

“우리 엄마가 참 좋아하던 곳이에요. 엄마랑 종종 오곤 했는데….” 이곳으로 나를 이끈 밴쿠버 현지인은 이렇게 얘기했다. “여행자들은 이곳을 모를 거예요. 이곳은 밴쿠버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곳이에요. 젊은 사람들도 잘 모른다니까요.” 

어떤 곳이길래 이렇게 설명이 거창할까 싶었는데 캐너리 시푸드 하우스(The Cannery Seafood House) 앞에 도착하는 순간, 그녀의 모든 말이 이해가 됐다. 다운타운에서 조금 벗어난 밴쿠버 항에 호젓하게 자리하고 있다. 한적한 항만에 자리한 커다란 목조 건물은 그 외관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감동과 놀라움은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서서 식사를 끝내는 그 순간까지 계속 이어지는데, 항만이 훤히 내다보이는 고전적인 내부 분위기와 36년 전통을 입증하는 탁월한 음식 맛과 직원들의 서비스…. 그 어느 하나 훌륭하지 않은 게 없다. 

밴쿠버 항 쪽 커미셔너 거리(Commissioner St)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으로는 이동이 불가능하고 차량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다운타운에서 10~15분 정도 소요된다. 점심식사는 월~금요일 오전 11시30분에서 오후 2시30분까지 가능하며, 저녁식사는 월~목요일은 오후 5시30분부터 9시까지, 금요일은 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어떤 메뉴를 시켜도 만족스럽겠지만 캐너리 첫 방문자에게 추천하는 메뉴는 캐너리 클래식 메뉴인 ‘연어 웰링턴(Salmon Wellington, 28.50달러)’. www.canneryseafood.com/ 604-254-9606

밴쿠버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세련된 맛 시루 베이

ⓒ트래비

일본 대중 술집인 ‘이자카야’ 스타일을 현대화한 시루 베이(Shiru-Bay). 동서양의 맛을 조화시킨 맛깔스런 퓨전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치즈와 두부를 조화시킨 치즈 두부 요리,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교자 요리, 사시미 샐러드, 나또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퓨전 요리들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식사뿐 아니라, 사케, 와인, 칵테일, 맥주 등 다양한 주류도 즐길 수 있다.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에 다양한 메뉴, 부담 없는 가격이 바로 시루 베이의 인기 비결이다.   

예일타운 해밀턴 거리 119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에는 밤 11시30분에 문을 닫는다. 늘 사람들로 붐비므로 사전에 예약을 하고 이용하는 게 좋다. 주요 메뉴 가격은 주로 8~13캐나다달러 선. www.shiru-bay.com/ 604-408-9315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