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쇼핑대회 참가기 ② Singapore Shopping Challenge
싱가포르 쇼핑대회 참가기 ② Singapore Shopping Challenge
  • 트래비
  • 승인 2007.07.0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래비

★2명으로 이뤄진 각 팀은 SG$1,000 상당의 선불카드를 받는다.
★원래 가격에서 할인된 가격의 총액의 차이가 가장 큰 쇼핑을 해 온 팀이 승리한다.
★5개의 쇼핑몰(위스마 아트리아, 히렌, 프라자 싱가푸라, 밀레니아 워크, 비보 시티)에서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구매해야 한다.
★지정된 12가지의 아이템(남성복, 여성복, 시계·쥬얼리·안경, 건조된 식품, 가정용품, 아동복·신발, 전자제품, 건강용품, 신발·핸드백, 장난감, 서적, 음반)이 구매 품목에 모두 들어 있어야 하고 각 아이템은 1개 이상 10개 이하로 구입할 수 있다.
★가이드는 오직 통역의 역할만 한다. 그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다.
★각 팀마다 1명의 관광청 담당자가 따라다니며 공정성을 감시하고, 구매하는 아이템의 계산을 맡는다. 또한 원래 가격, 할인 가격의 차이와 5개 해당 쇼핑몰에서의 구매 여부를 기록한다.
★SG$1,000 이내의 금액을 사용한다. 잔액은 자선단체에 기부되며 SG$1,000의 범위를 넘어서면 실격 처리된다.
★각 팀은 교통 비용으로 SG$50의 경비를 받는다. 예약된 택시나 히치 하이킹은 사용할 수 없다.
★혹여 원래 가격과 할인 가격의 차이가 같은 팀, 즉 동점을 기록하는 팀이 나오면 더 먼저 도착하는 팀에게 승리가 돌아간다.  




ⓒ트래비

1 다른팀도 작전회의 중  
2 신애와 주리는 전세계 팀의 프레스에게 인기폭발  
3 싱가포르 쇼핑 대회에 대한 브리핑
4 “우리는 말레이시아팀입니다”  
5 태국 대표팀, 가운데 두 남녀는 실제 태국의 인기가수이자 유명 VJ라고


ⓒ트래비
설레는 하루의 시작. 다시 위스마 아트리아에 모여 쇼핑 대회의 전반적인 규칙을 다시 머릿속에 새기며 승리를 다짐한다. 어제 사전답사에 참가하지 않았던 도전자들까지 속속 등장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 와중에 취재 열기는 태국에서 온 인기가수도 아니오, 작년 우승자라는 호주 팀도 아니오, 싱가포르 현지 팀은 웬말이거니와 멋진 외모의 말레이시아 커플도 ‘한국 대표팀’에 비하자면 이슈가 되지 않았다. 어디 내놓아도 눈에 띄는 외모에 사전답사 내내 시종일관 뛰어 다니며 다른 도전자들에게 최고의 경계 대상으로 찍힌 천상천하 1위 후보인 신애와 주리에 대한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6 도전자 VS 취재진, 열대의 나라 싱가포르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양 측의 열기






ⓒ트래비 /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 “스피-드”

숨 가쁜 작전회의, 이겨야겠다는 부담감, 스멀스멀 커져가는 승부욕, ‘두근두근’ 박동하던 심장도 어느새 ‘쿵쾅쿵쾅’ 소리를 내며 긴장감은 최고조. 진행자의 “5, 4, 3, 2, 1, Go for the big money!” 소리가 떨어지기 무섭게 달리는 모든 참가자들. 정해진 쇼핑몰로 달리기 시작한다. 이 열대의 나라 싱가포르에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말이다. 거의 10년 가까이 뜀박질과는 담을 쌓았다던 포토그래퍼 O씨는 ‘심장이 터질뻔 했다’고 그때를 회상한다. 



데드라인을 1시간이나 남겨 놓고 결승점에 도달해 최종 리포트를 한다. 결승지점에 있던 관광청 직원의 한마디. “한국팀 니네가    1등으로 도착했어!” “너희가 이겼어”라고 그 누구도 말해 주지 않았건만 승리를 한 듯 뛸 듯이 기뻐한다. 관리 역할로 나온 관광청 담당자도 그새 정이 들었는지 덩달아 기뻐한다.



  

8 “우리가 찜해뒀던 시계 어디있지?”  
9 “음식으로는 과자를 사도 된다고? 그럼 저 과자의 할인율은 어떻게 되나요?”   
10 첩보작전을 방불케한 ‘e-Wear’ 구입하기. “아싸! ‘e-Wear’ 5개 구매확보! 승리는 우리의 것이야~”  
11 “책으로 잡지를 사자” 그런데 갑자기 나타나는 무가지 잡지들의 행렬. “우리 잡지 좀 돈 내고 보면 안되겠니?” 
12 ‘탁 탁 탁 탁’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  
13 “야호! 우리가 1등으로 도착했다” 그런데 1등으로 도착하는 게임이 아니라 할인폭이 중요한 게임이잖니, 애들아~  

14 “우리가 이길거야!”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