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관광진흥기구(이하 JNTO)가 ‘비짓 재팬 캠페인(VJC)’으로 VJC 한국관광 친선대사인 가수 윤하를 활용한 여름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윤하 캠페인에는 친구 2명과 함께 요코하마를 관광하는 윤하의 생생한 모습들을 방송함으로써 도시 관광을 도모한다. 20~30대의 여성층을 타깃으로 한 이 CM은 3대 공중파 방송국, 서울시내 영화관, 지하철 모니터, 쇼핑몰 전광판 등에 노출된다.
이와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 키워드검색에 동영상광고를 게재하며, 잡지를 통해 도쿄와 요코하마 등의 도시 관광 정보를 ‘북 인 북’ 형태로 홍보한다. JNTO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여행상품권, 팬퍼시픽 호텔 숙박권, 윤하의 자필사인이 수록된 CD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건 이벤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www.welcometojapan.or.kr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