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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핀스키, TV에서 만나세요~!"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7.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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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TV의 ‘러브 앤 조이(love & Joy)’ 촬영을 위해 개그우먼 백보람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켐핀스키산야에서 지난 6월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촬영을 진행했으며, 7월23일 밤 11시10분에 동아 TV를 통해 첫 방송이 진행됐다. 이후 약 3주간에 걸쳐 방송을 통한 노출이 이뤄질 예정.
켐핀스키는 세련된 건축양식과 현대적 디자인, 유럽 정통의 고급스러움과 궁극의 서비스로 ‘차별적인 사치’를 표방하는 럭셔리 호텔 체인이다. 오픈 3개월 만에 ‘2007년 뉴 오프닝 호텔’ 부문의 상을 수상했으며, ‘아시아 10대 호텔’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9일에는 한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이날부터 110일간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02-756-4488/ www.kempinskisan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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