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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 30 - 뉴욕 맨해튼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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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

매서운 추위 속에 2005년을 보냅니다.

해가 바뀐다고 무엇 하나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빌미 삼아 나누는 덕담과 감사의 인사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그 누구보다 아직 첫돌도 안 된 트래비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지켜봐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또 갓 태어난 트래비가 제대로 걸음마 할 수 있도록
서로서로 격려하며 땀 흘려 애써 온 우리 트래비 식구들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번 호를 끝으로 이곳 그림판을 마무리하시는
이장희님께도 매호마다 좋은 그림 늘 고마웠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해가 바뀌고 겨울 바람이 쌩쌩 불어도
트래비 안에서 나누는 따뜻한 만남과 기쁨은 쭈욱 이어집니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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