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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 22 - 홍콩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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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하는 곳이 어디든
그곳의 풍광이 어떠하든
그리고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든
또 그 누구와 함께 그곳에서 웃으며 걷든

이곳에
내 마음을 묶어 두고 떠난다면

그 떠남도 일상의 푸닥거리와 다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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