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가 9월 한달동안 미국, 중남미 항공권에 대한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미국 주요 10개 도시와 중남미 4개 도시 판매가를 최대 40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이번 특가는 출발 21일전 구매 조건이며 유효기간은 1개월이다. 8만9,000원을 추가하면 캐나다 경유 도시인 밴쿠버나 토론토에서 체류가 가능하며 캐나다와 미국, 중남미를 한번에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할만하다.
도시별 요금은 로스앤젤레스·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새크라멘토 85만원, 워싱턴·볼티모어·보스턴·뉴욕·시카고 120만원, 하바나·리마 150만원, 상파울루·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170만원이다. 02-3788-0100 www.aircanad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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