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일랜드 소도시 여행, 빅토리아에서 토피노까지
밴쿠버 아일랜드 소도시 여행, 빅토리아에서 토피노까지
  • 강화송 기자
  • 승인 2019.06.03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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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도는여기 #살고싶어라 #서핑은토피노에서
©픽사베이
©픽사베이

밴쿠버 아일랜드에는 피오르드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마을, 원시림이 살아 숨 쉬는 울창한 숲, 질 좋은 와인과 사이더를 생산하는 와이너리,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고급 리조트 등이 있다. 

 

정원의 도시, 빅토리아 
빅토리아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British Columbia)의 주도이면서, 캐나다 태평양 연안 밴쿠버섬 남쪽 끝에 위치한 인구 35만명의 도시다. 19세기 영국인들은 대서양을 건너와 건설한 전형적인 영국풍의 도시이자 정원이 많아 ‘정원의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캐나다인들도 살고 싶어하는 대표적인 캐나다 도시로 늘 꼽힌다.

●Must Visit in 빅토리아

이너 하버(The Inner Harbour) 다운타운의 중심이자 빅토리아 여행의 출발점, 희고 날렵한 요트와 수상비행기, 페리, 수상버스, 빨간색 투어 버스와 고풍스러운 마차가 분주히 오가고, 아마추어 뮤지션과 아티스트들의 소규모 공연, 호텔과 박물관 등 주요 관광명소가 모두 이너 하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그중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The Fairmont Empress Hotel)은 관광명소다.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이자, 고전미가 ‘뚝뚝’ 묻어나는 역사적인 건축물로 누구에게나 개방되고 있다. 또한 브리티시컬럼비아 의사당(Parliament Building)은 푸른색 돔형 지붕을 뽐내는 멋진 대리석 건물로 1897년에 지어졌으며 피셔맨즈 워프(Fisherman’s Wharf) 인근에서는 물개를 쉽게 볼 수 있다. 빅토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밥스 피시 앤 칩스’ 레스토랑도 이곳에 있다. 부차트 가든(The Butchart Gardens)은 정원 도시 빅토리아의 트레이드마크로, 선큰 가든, 로즈 가든, 재패니스 가든, 이탈리아 가든의 네 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인파가 몰릴 수 있으므로 오전 9시에 개장하자마자 입장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빅토리아 허드슨 빌딩에 새롭게 오픈한 빅토리아 퍼블릭 마켓(Victoria Public Market)은 생산자들이 다른 생산자 또는 그들의 고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곳으로 음식관련 발표, 책 사인회, 영화 설명회,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 등 크고 작은 이벤트들로 가득하다. 

나만 몰랐던 서핑의 성지, 토피노(Tofino)

토피노는 밴쿠버 아일랜드 서쪽 해안의 퍼시픽 림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한 인구 1,800명이 사는 작은 어촌 마을이다. 작은 마을이지만 엄청난 자연을 품은 토피노는 서핑이 가능한 해변이 35km에 달하고, 물의 온도는 연중 10°C를 유지해 수트(Wetsuit)를 입으면 1년 내내 서핑을 즐길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서핑명소는 체스터맨 비치(Chesterman Beach), 여름시즌 지속적으로 인기 있는 콕스 베이(Cox Bay), 그리고 풍부한 일조량과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롱 비치(Long Beach) 세 곳이다. 이 중 체스터맨 비치는 올해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가 50’ 중 한 곳. 특히 초보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서핑 스쿨이 많다는 것도 토피노의 큰 장점이다. 현지인들에게 ‘서핑의 걸음마는 토피노에서’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인터뷰 진행 강화송  정리 이혜린 인턴기자  여행기 정리 트래비  자료제공 캐나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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